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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코카서스 3국여행(7/4~7/13)을 다녀와서
작성자 : 양승권 등록일 : 2019-07-15 조회수 : 1277

코카서스라는 여행지는 대부분 사람들에게 생소하기만 하다.

 

그래서 이번 여행은 기대반, 우려반의 여행이었다고 할 수 있다.

 

여행 내내 한국인 여행객을 만나는 일이 드물었다.

 

이번 여행팀은 서울분 네명(여성), 우리 부부, 대구분 네명(여성), 그리고 박하향 인솔자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되었는데 나만 유일한 남자로 내겐 여행내내 행복한 외로움(?)이 가득한 여행이었다. 7월의 코카서스는 낮에 햇빛이 강하고 꽤 덥다.

 

코카서스 산맥을 가로질러 존재하는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3국은 이란, 터어키, 러시아 등의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모진 역경을 이겨내며 살아온 나라들이다. 그래서 열강의 틈새에서 힘겹게 살아온 우리나라와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하는 나라 들이기도 하다.

 

금번 다양한 음식, 전통문화, 대자연, 종교유적이 함께 하는 코카서스 3국 여행을 통해 새롭고 다채로운 경험을 했고, 잠재력이 풍부한 나라들임을 알게되었다. 향후 여행인프라가 개선되고 홍보, 입소문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여행지들로 매력을 더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귀국길, 아르메니아의 예레반 공항에서 출발예정이었던 모스크바행 러시아비행기가 갑작스레 취소(기체결함으로 추정)되었고 비케이 측에서 신속조치하여 바로 다음 비행기로 모스크바에는 도착했지만, 연결편 인천행 비행기가 이미 떠나버리는 바람에 밤새 모스크바공항에서 우왕좌왕, 불안한 시간들을 보내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아에로플로 러시아 항공사 측의 무책임한 행동을 원망도 했지만 어쩌면 안전을 위해 다행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아무튼 여행인솔자의 침착한 대응과 비케이투어의 신속한 조치로 다음날 출발 비행기 티켓을 무사히 확보할 수 있었다. 덕분에 덤으로 예기치 않은 모스크바 1일투어를 하게되었다. 여행내내 세심한 배려와 돌발사태에서 고군분투 고생한 박하향인솔자에게 우리모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조지아에서 차분하고 인간미 넘쳤던 필립가이드, 아르메니아에서 시종일관 진지하고 성실하게 유창한 한국어로 하나라도 더 아르메니아를 알려주려고 애썼던 쟈스민가이드에게도 또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여행 내내 함께 했던 서울, 대구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길 기원드린다.   

 

코카서스 3국 여행사들의 공통적인 숙제겠지만 우리말에 능통한 많은 현지 여행가이드 확보가 필요해 보인다.

 

코카서스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가능한 사전학습을 많이 하고 가시길 권면드리고 싶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 나라들은 역사가 깊고 사연이 많아 충분히 공부하고 간다면 여행의 만족도가 한층 배가될 꺼라 생각된다. 내 개인적으로는 이 세 나라를 많이 이해하고 코카서스 대자연과 문화를 충분히 만끽한 만족스런 여행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여행은 스토리다. 이번 여행도 스토리가 많았고 또 많은 것을 배웠다. 만족스런 여행이 되도록 배려해준 비케이투어 측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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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TOUR
안녕하세요^^ bk 투어 입니다.
많은 여행지 중에 아직은 생소하고 낯선 코카서스 3국 여행을 용감하게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속의 조지아 카즈베기 풍경이 그림처럼 보입니다.
귀국길까지 이번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시고, 다음 여행지에서도 뵙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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