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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투어

여행후기
그저 거기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벅찬 기쁨이었지(코카서스 3국 21일 여행)
작성자 : 이규향 등록일 : 2024-07-04 조회수 : 109

 

 

 

여행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큰 설렘을 품은 활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도 여행을 좋아하고 즐겨했었는데, 삶에서 뜻하지 않은 고비를 만나 6년간 여행을 일체 못 했던 처지였다가, 그 고비를 잘 넘기고 처음 선택한 여행지가 코카서스 3국이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아르메니아. 3국을 여행하려 하는데, 트레킹 일정이 포함되어 있는 여행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여행사가 BK 투어였습니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코카서스 3국 21일 여행 일정을 살펴보니 우리가 찾던 여행과 가장 맞아떨어지는 일정이었으나,여행사가 생소하여서 적잖이 의문(?)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안내된 전화로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을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사장님이셨다는.......

아무튼, 전화 상담 후 어느 정도는 신뢰가 가고, 후기들을 꼼꼼히 읽어본 후 예약을 하고, 여행 떠날 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행 확정 후 확정된 일정표, 호텔 리스트 등 아주 친절한 안내 톡이 와서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신뢰가 가니 기대하게 되고, 어떤 여행이 될까? 설레었지요.

그 신뢰, 기대, 설렘이 모두 다 충만하게 충족된 여행이었습니다.

 

거친 듯하지만 사랑스러웠던 코카서스 3국의 자연 풍광도 경이로웠고, 각 나라에서 맛 볼 수 있었던 푸짐하고 맛있었던 독특한 음식과 와인, 넉넉했던 자유시간에 만난 그곳의 사람들의 환한 웃음과 친절함도 잊을 수 없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가이드가 미치는 영향이 자못 큰데, 세 분의 현지 가이드분으로부터 배운 점도 많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난 후, 지인들에게 

"코카서스 여행은 BK투어 추천해." 

라고 말해 줍니다.

 

왜냐고 물으면, 저는 이럴게 대답합니다.

" 코카서스 3국을 알차게, 충만하게, 여유있게,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는 여행사였고, 여행자들에게 어떻게 해 주어야 행복한 여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지 아는 여행사 같아."

라고요.


다른 여행사의 일정을 경험하지 않았지만, BK투어 여행 프로그램은, 특히 조지아의 13박 14일 일정은 정말 좋았습니다.

주타 트레킹과, 크룰디 호수 트레킹, 우쉬굴리 마을 탐방 등은 제가 찾아 본 바로는 다른 여행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흔치 않은 일정인데, 여유가 있는 일정이어서 충분히 느끼고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패키지의 장점에 넉넉한 자유일정을 믹스한 일정도 저는 참 좋았습니다.

'함께, 따로' 의 묘미를 느끼며 여행할 수 있었거든요.

 

그 일정 속에 스며든 인솔자 민석 님의 세심한 배려, 현지 가이드님의 재치와 유모어와 해박한 지식과 경험에서 나온 풍부한 안내와 설명, 게다가 날씨요정이 도와 주었는지. 기막히게 맞아떨어진 날씨까지.......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돌아와 더없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특별히 인솔자 김민석 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6월 6일 밤 11시 55분 두바이 향발 비행기를 타기 위해, 9시에 김민석 인솔자님과의 첫 만남.

신세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첫인상과는 달리, 여행 내내 어쩜 그렇게도 세심하게 돌봐 주는지......

여행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버스를 타기만 하면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말 해 주었던 

"안전벨트 매세요."

그 말의 억양과 어감. 지금도 생생하게 들리는 듯합니다. 

식사 전에는 늘 준비해 주신 물티슈도.

무엇보다 메스티야에 갈 때, 나올 때 멀미를 하는 저에게, 그리고 여행 후반에 몸 컨디션이 안 좋은 저에게 많은 배려를 해 주시고 돌봐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입이 궁금하던 차에 적절한 타임에 먹었던, 사장님이 쏘셨다는 조지아의 아이스크림의 깔끔한 맛도 벌써 그리워집니다, ^-^


코카서스 3국 21일 여행이 인연이 되어, 다음 여행지로 중앙아시아 3국 여행을 또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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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TOUR
안녕하세요 :)
출발 전 선생님 덕분에 여행의 설레임을 저도 느낄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 설레임을 모두 충족 했다고 느껴주셔서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인솔자와 가이드도 칭찬도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알차게, 충만하게, 여유있게, 진하게 ^^ 다음 여행지에서도 준비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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