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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남인도와 노거수도 성불한 나라 스리랑카를 다녀오다. (남인도편 2)
작성자 : 꽃담이정자 등록일 : 2024-04-09 조회수 : 643

3월 4일

 

인도를 뒤로하고. . .

 

아래는 인도에서 마지막으로 묵었던 라마다호텔이다.

아침을 먹고 수영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도는 지금 종이꽃 부캔베리아가 울타리마다 한창 붉게 피었다.

오늘은 스리랑카행 비행기를 타야하니 느긋하게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호텔 주변을 돌며 이런 저런 구경을 하다가 짐을 챙겨 내려왔다. 

 

 

 

버스가 제일 시원하다.

항구도시 코친으로 달린다.

코친에는 성프란체스카 성당이 있는데 이 성당은 1503년에 지어졌다고 한다. 

남아시아 최초의 그리스도교 예배당으로 바스코다의 가마가 묻힌 곳이라고 한다.(이 부분은 잘 듣지 못하여 부연 설명이 필요하겠다.

 

 

 

내부와 외형 모두가 하얗게 칠해졌으며 크거나 화려하지는 않았으나 매우 단아하고 성스러운 성당이었다.

크리스찬 지인에게 찍어 전달해주니 매우 좋아했다~~

 

 

 

아래사진은 한구도시 답게 해변에 길게 늘어선 차이니즈 피싱넷~~

한쪽에서는 그물을 고치고 

한쪽에서는 고기를 잡는 어부들

 

 




성당을 둘러 장괴하고 나오니 일행들이 일제히 시장으로 사라졌다.

흐미. . .

열심히 달려 일행과 합류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에 막간을 이용해 유대인들이 사는 마을을 들렸다.

아주 좋은 그림들이 많았다.

유대인 화가 할아버지~~

할아버지 자체가 예술인데 화가라니 더 멋져보여서 함께 사진도 찍었다.



거리엔 양쪽으로 상점들이 많았다.

편하게 입을 옷이나 선물을 사기에 적당한 가격의 물건들이 곳곳에 진열되어 있다.

하얀 바탕에 수를 놓은 커텐이나 이불보 등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누구든 이 곳에 들리면 지갑을 열어야 할 것이다~~

 

 

어랏~~~!!!

부처님은 행차중~~

부처님이 누우셨다.

어디로 가시는가~~

편안하게 이동하시는 모습

좋은 곳에 도착하시면 분명 일어나 앉으실 것이다. 

 

 

 

한 매장에 들리니 이렇게나 아름답고 잘생긴 부처님이 계신다.

이리찍고 저리찍어도 매장이 좁아 전신이 잘 나오지 않는다.

그냥 포기하고 이렇게~~

사진은 실물보다 훨씬 못하다.

 

 


시장을 빙돌아 구경하다보니 골목 끝이 나온다. 

여기도 역시 부캔배리아가 담을 장식하고 있어 여행객들이 모양을 내고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되었다. 

사방에 보이는 여름꽃 종이꽃 부캔배리아~~


살것이 있나 두 바퀴를 돌다 그냥 버스로 이동한다.

남편의 손에는 기어이 흑단나무로 만든 작은 코끼리 한마리가 들려 있었다.

이 코끼리는 필시 졸졸졸졸 따라다니던 상인에게 샀을 것이다. 

덕분에 식구가 늘었다~~

 

5일을 함께했던 현지 가이드 '대박이'

웃는 목소리와 얼굴이 삼삼하다.

북인도에 산다는 그는 한국에서 6개월을 지냈다고 한다.

 

대박이 안녕~~

손을 흔들고 우리는 스리랑카와 조우하기 위하여 공항으로 들어간다. 

 

내가 보고 느낀 6일간의 남인도

불교는 불과 2%도 안되는 힌두교의 나라. . . .

둘러본 힌두 사원은 건축물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사원의 외형은 매우 아름답고 부조와 소조의 흐르는 듯한 선은 눈을 뗄수가 없다.

그래서 아마 또 다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눈만 마주쳐도 웃어주는 너무나 아름답고 선량한 사람들

 

몇해 전이었던가. .

티벳을 거쳐 네팔에 당도 했었다.

너무나 좋았던 그 여행에서 우리는 바로 인도를 가자고 했었다.

그리고 3년. . . .

코로나. . .

그리고 올해 우리는 인도를 만났다.

 

인도. . . .

사람이 아름다운 나라. . .

 

지금 우리는 2025년 1월에 다시 인도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번에는 북인도와 네팔을 보기로 했다.

거리의 쓰레기와 신작로의 먼지는 인도를 이해하기에 전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적어도 나에게는. . . .

최소한 우리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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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댓글내용 삭제
BK TOUR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다음 편에 목이 멥니다 ㅎㅎㅎ 스리랑카 사진도 보고 싶었는데 ㅠ 다음 여행지의 멋진 사진과 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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